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정의 루이스 (문단 편집) === Space: 결정 슬라이드 === ||결정으로 레일을 만든 후 목표지점까지 미끄러지는 기술입니다. 슬라이딩 중 좌클릭을 하면 베기 공격을 합니다. ||쿨타임: 20초 || || 충돌: {{{#blue 120}}} + {{{#purple 0.60 공격력}}}[br]결정검: {{{#blue 240}}} + {{{#purple 1.2 공격력}}} ({{{#red 기본길이: 1500}}}) ||대인 1.00 [br]건물 1.05|| [[파일:louis_space.gif]] >'''아하!''' --아하!쪼!--[* 사이퍼즈 어플 보이스 박스에서는 "쵸~오!"로 기제되어있다.] 지면에 레일처럼 얼음길을 만들어 미끄러지는 이동기술. 결정 슬라이드를 다루는 실력이 곧 루이스 실력의 척도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공격범위는 충돌 전방 120 좌우 50 후방 120 결정검 전방 170 좌우 105 범위로 공격한다. 좌우범위는 각각 적용한다. 결정슬라이드 링을 사용하면 1950(+150/150/150)거리를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일자 슬라이드를 이용해도 최대거리는 변하지 않고 이동속도만 빨라진다. 미끄러지는 중 좌클릭을 눌러두면 도착지점에서 하단 판정이 없는 베기 공격이 나간다. 이 결정검은 대미지가 감람석 망치와 동일하며, 결정 슬라이드로 도착을 한 이후에도 아주 잠깐이지만 연계할 시간이 주어져서 다운된 적에게 결슬을 맞추고 바로 결슬 결정검을 연계할 수 있다. 단, 다운된 적에게 사용시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결정 슬라이드로 띄우고 나서 일반 평타가 나가거나, 적에게 닿기 전에 충돌 판정이 사라져 허공에 결슬 결정검만 나가고 그 사이 적이 일어나 매우 불리한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충돌과 결정검이 다 들어가면 총 대미지 계수는 360+1.8 공격력으로, 로라스의 나선창보다 쎄고 중거리 샤드와 보름달 베기 풀차지보다 조금 약한 수준이다. 빙산링 대신 결정 슬라이드 레어링을 채용하면 저 대미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 드라이나 샤드가 쿨일때도 다운된 적에게 빠르게 준수한 딜을 넣을 수 있다. 맵을 자유롭게 다니며 폭 넓은 운영이 가능하며 시전시 결정 슬라이드의 최대 사거리를 미리 외워놓은 후 도착지점을 언덕이나 상자의 위쪽이 되도록 거리를 잡고 하늘을 조준한 후 최대사거리[* 하늘을 두고 조준하면 모든 기술이 최대사거리로 나간다. 가끔 그 방향의 하늘로 스킬을 날려버리는 류의 스킬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사용하자.]로 사용하면 그곳까지 얼음길이 생기며 이동이 가능해 상자에 올라가거나 상자로 막힌 지형과 벽 등을 넘어갈 수도 있다. 실수로 난간을 넘어 맵 밖으로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자. 아니면 죽기 일보직전에 고의적으로 떨어지는 방법도 있다. 이를 고각결슬이라고 하는데 변변찮은 돌진기도, 슈퍼아머 기술도, 장거리 기술도 없는 루이스에게 시야에 잘 보이지도 않는 오브젝트 위로 갑툭튀해서 적진의 한가운데로 들어갈 수 있는 그야말로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기술이다. 결코 난이도가 낮은 테크닉은 아니지만 이걸 쓸 수 없다면 루이스는 [[잉여|숙련자들 사이에서 치이고 치이는 샌드백]] 이외의 기능 말고는 별로 할 수 있는 게 없다. 사실 루이스의 기습찌르기[* 강조하지만 기습찌르기다! 하드스킨을 이용하지 않고서야 절대 대놓고 이니시에이팅을 하러 정면 레일을 깔라는 의미가 아니다! ~~사실 하드스킨을 이용해도 원거리나 근거리 공격 하나만 방어되기 때문에 정면으로 대놓고 가면 맞고 드러눕는다~~]의 절대적인 핵심기술. 결정 슬라이드[* 웬만하면 제발 위에서 설명한 고각결슬을 사용토록 하자. 결슬의 고질적인 단점인 출발 전에 레일이 먼저 깔리는 점 때문에 평지결슬로 적진에 도착할 즈음엔 [[어서 와|적 한두 명이 도착한 나를 흠씬 두들겨 팰 준비를 마치고 있다]].]→영구동토→0거리 샤드 리볼버를 얼마나 날카롭게 찔러들어가 매끄럽게 할 수 있느냐가 루이스 플레이의 핵심 운영법 중 하나다.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 사실 중 하난데 이동하는 루이스의 몸체에 다운 판정이 있다. 루이스에게 맞는 적은 거의 없다시피 한[* 결정 슬라이드 링을 찍는다면 제법 [[뺑소니|준수한 대미지가 들어간다]].] 대미지를 입으며 다운된다는 것. 그러므로 결정 슬라이드로 몰래 이동하다가 립을 건드려서 미니맵에 자신의 이동 경로를 노출하게 되는 위험이 있다. 주의하자. 그리고 이 다운 판정은 루이스의 궁극기인 영구동토를 확정 히트시키는 아주 좋은 감초 역할을 한다. 기습 찌르기를 할 때 상황이 받쳐준다면 슬라이드의 궤적 위에 상대방을 위치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스킬의 단점은 본체가 움직이기 전 얼음길이 먼저 깔리기 때문에 뻔히 보이는 위치에서 파고들기용으로 썼다간 이동 도중 얻어맞거나 이동을 마치자마자 십자포화를 맞아 궁은 궁대로 캔슬 당하고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파고들기용으로 쓸 땐 옆이나 뒤, 고각결슬로 치고 들어가자. 물론 진입경로가 깔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장거리 돌진기로서의 속도는 티엔과 쌍벽을 이루기 때문에 의외로 쉽게 반응 못하는 유저들도 꽤 있다...[* 라고는 서술되어 있으나, 실력이 조금만 올라가도 결슬처럼 느리게 달려오는 기술은 막아내기가 너무나도 쉽기 때문에 위치를 잘 잡아야 한다. ~~대놓고 쓰면 깔아두기 핵펀치나 참철도에 끔살당한다~~ ] 최대사거리 사용시 2번의 휘어지는 구간이 있는데 해당 휘어짐 구간에서 벽에 휘어짐이 막히면 깔끔하게 일직선 길로 생성된다. 쉽게 말해 앞으로 쭉 이어진 벽에 그냥 붙어서 정면으로 결슬을 타면 일자결슬이 나간다. 이 경우 도착지점까지 미끄러지는 속도가 대폭 빨라지는 일명 일자 결슬이 나가며 바야바급의 속도로 루이스가 날아오는것을 볼 수 있다. 상기한 고각 결슬로 하는 기습찌르기가 불가능한 골목길 등에서도 벽을 이용한 일자결슬에 성공하면 초고속으로 파고들어 영동을 사용할 수 있다.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besttip/topic/6276721|공략 보러가기]]. 이런 일자결슬에 팁을 하나 얹자면 일자결슬이 나가자마자 일반공격, 즉 양옆으로 가르는 마무리 동작을 사용하면 루이스가 결정슬라이드의 도착지점보다 조금 전에 도착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면 상대방이 일자결슬의 도착부분에 에임을 두고 기술이나 평타를 사용하려고 대기하는데 루이스는 도착지점보다 조금 떨어진곳에 도착하여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2012년 9/13 패치로 다운된 적들도 공격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패치 이전에도 다운된 적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었다. 그런데 쥐도 새도 모르게 잠수함 패치를 당해서 사라진 걸 다시 없었던 것마냥 롤백시켜서 업데이트한 것. ~~역시 네오플답다~~] 대미지 뿐만 아니라 덩치 큰 남캐 한정으로만 쓸 수 있었던 슬라이드로 다운된 적 띄워서 [[검룡 로라스|쌍]][[창룡 드렉슬러|창]], [[포효의 브루스|곰할배]] 한정으로 드라이로 얼리거나[* 평캔 드라이를 쓰거나 허리유닠+엑셀레이션이면 전캐릭 결슬 드라이가 가능하다]샤드를 박아버리거나 잡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이 '''모든 캐릭터'''에게 가능해졌다. 덕분에 한 유저는 자유연습장에서 40초가량 콤보를 이어갔다는 말까지 있다.[* 믿기진 않지만 가능은 했는데 추후에 캐릭터 히트박스 개편이 이루어져 그저 전설로 변했다.] 실전에서도 콤보를 이을 수 있게 되어서 한 번 루이스에게 맞기 시작하면 폭딜을 맞게 되었다. --문제는 그 한 번을 치기가 어렵다-- 여담으로 SP레어링의 효율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 쿨타임 감소도 감소지만 이동거리 30%가 굉장히 크게 체감된다. 예를 들어 센터에 있는 오른쪽 언덕에서 1시 방향에는 박스더미가 있고 더 멀리에도 안개 낀 박스더미가 있다. 결슬링을 2/3링만 찍으면 센터 언덕에서 이 박스더미로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바닥에서 조준해서 올라가는 게 아니라 센터 언덕에서 박스 윗면을 조준만 하면 100%의 확률로 안전하게 올라가는데 안개를 끼고 있기에 낙궁을 쓰기도 좋고 또한 낙궁을 쓰려는데 뭔가 좀 타이밍이 아니다 싶을 때는 옆의 난간으로 번지해주면 그만.] 또 적군이 몰려서 아군 4, 5번 타워를 공성하고 있을 때 태어나자마자 아군 4, 5번 타워 쪽으로 슬라이드를 탄 후에 낙궁을 쓰는 꼼수가 있었는데 점프기어 후 무적 시간이 3초로 줄어듦에 따라 사실상 안전을 보장받는 것은 힘들어졌으나 슬라이드 링을 다 찍었다면 무적 시간 동안 궁 발동도 노려볼 수 있다. 그러나 저랭킹 대에서는 결슬링을 무조건 적으로 레니크라고 추앙하며 반드시 얻거나, 착용하려고 하지만 고랭킹대 게임에서는 앞서 말했듯 거리를 정확히 재 2단 상자나 난간에 올라가는데, 이 '''결슬 길이가 늘어나는 옵션 때문에''' 결슬링을 넣지 않는 경우도 있다. 거기다가 의외로 빙산이나 잡기의 DPS또한 높기 때문. 하지만 결슬링을 다 찍을 경우 쿨타임이 정말 말도 안 되게 줄어들기에 안 될 것 같은 별의별 콤보를 이어갈 수 있게 해준다는 면에서도 사랑받는 링이 또 결슬링이다. [* 결슬링, 궁링, 드라이링을 다 찍고 드라이→샤드→빙산→결슬→잡기→영구동토→빙산→드라이→잡기→결슬→샤드 라는 무지막지한 콤보가 연습장 로라스 기준 2만2천.]결국 케바케. 하지만 '''프롤로그 타임어택때''' 이만한 꿀템도 없으니 자신은 결슬링이 필요없다 한들 절대 갈아버리지는 말자. 또한 대미지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충돌+결정검 만으로도 다이무스의 보름달 풀차지와 동급 대미지를 뽑아내니... 결슬 쿨타임 너프 이후로는 링없이 운용이 정말 까다롭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링을 채용하는 추세 2020년 7월 16일 시작 이동 속도가 35%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많은 루이스 유저들이 캐럴 아이스 스케이팅 급으로 빨라지는걸 기대했지만 이는 '''함정'''. 보드를 타는 속도를 빠르게 해야지 이번 패치는 보드를 타고 최고속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줄여준 것이다. 물론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속도가 줄어들긴 했다. [[https://youtu.be/nr0HswEzbEc|'''7프레임''']] 만큼. 여담이지만 결슬을 사용할 땐 얼음으로 만든 스노우 보드를 만들어서 타고간다. 본인의 결정능력으로 만든 듯. 원화에서도 확인 가능. 매우 높은 상자나 벽에 밀착하여, 상자나 지형을 등지고, 고각으로 결슬을 사용하면 수직으로 결슬이 나간다. 높은 벽이 에임을 가로막기 때문이다. 나쁘게 말하면 시스템의 허술함 때문에 발생하는 [[버그]]고, 좋게 말하면 [[창발적 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결슬의 목표지점이 2단 상자나 난간 위로 적용되기 때문에 그 위로 올라가진다. 이를 이용해 번지를 하거나 깜짝 낙궁을 시도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_oLUM0I5Jc|수직결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